'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티스토리 블로그 등록하는 방법'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새로 만들어 이런저런 유용한 자료들을 하나씩 올리곤 있지만 방문자가 너무 없으면 포스팅할 맛도 안 나고 처음과 달리 점점 의욕도 잃게 됩니다. 티스토리에 유입되는 경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게 네이버 검색으로 인한 유입인데 오늘은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여 유입을 늘릴 수 있도록 해봅시다. 먼저 이야기 드리지만 이걸 등록한다고 해서 등록하자마자 내 글이 네이버에 바로 노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천천히 며칠 기다려보시면 잘 노출되는 거 같으니 등록 후 마음 편히 기다립시다. ※ 추가 : 등록 후 다음날 티스토리 관리자에서 유입 경로를 확인해보니 아주 조금이지만 네이버에서도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맨 ..
'티스토리 블로그 나눔고딕 & 나눔스퀘어 웹폰트 적용하기' 먼저 들어가기에 앞서 스킨 백업을 미리 해두시길 바랍니다. 폰트 적용하는게 그리 어려운 작업은 아니지만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하여 스킨 백업을 생활화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킨 백업은 관리자 - 꾸미기 - 스킨변경 - 스킨보관 에서 하시면 됩니다. 보관 시 HTML/CSS 편집 및 사이드바 설정 등의 정보까지 저장되고, 스킨은 최대 30개까지 저장할 수 있으니 수시로 백업합시다.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보관하는 방법 두 폰트를 아주 간단히 비교해 보자면 나눔고딕 폰트는 약간 둥글둥글 하면서 글을 편안하게 읽을수 있고, 나눔스퀘어는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가독성이 아주 뛰어난거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겹입니다 ^^ 2가지 폰트 다 적용하는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보관하는 방법' 오늘은 앞으로 자주 사용해야 할 스킨 보관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클릭 몇 번과 보관 이름만 입력하면 되니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이미 다들 아시는 걸 테지만 티스토리 블로그가 처음인 초보분들을 위하여 작성해봅니다. 앞에 서두에도 이야기했지만 블로그를 이쁘게 꾸미게 위하여 이런저런 시도들을 많이 할 텐데 그럴 때 꼭 필요한 스킨 보관입니다. 스킨 보관 시 HTML/CSS 편집 및 사이드바 설정 등의 정보까지 저장되고. 스킨은 최대 30개까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블로그를 새로 꾸미기 전 수시로 스킨 보관을 꼭 해둡시다. 먼저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가 꾸미기 - 스킨 변경을 클릭합니다. 왼쪽 위를 보면 스킨 보관이라는 게 보이실 겁니다. ..
'구글 공식 SEO 초보자 가이드 소개' 구글 공식 SEO 초보자 가이드 소개입니다. SEO는 검색엔진 최적화라는 뜻으로 구글, 네이버, 다음, 빙 등의 검색엔진에서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결과에 내 사이트나 블로그를 잘 표시되게 하기 위해서 내 사이트를 최적화를 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각각의 검색엔진마다 요구하는 최적화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검색엔진을 만족시키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의 경우 내가 주력으로 생각하는 검색엔진을 기준으로 최적화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래 소개하는 구글 SEO 초보자 가이드는 구글에서 공식으로 제공하는 가이드로 오직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를 위한 사이트 최적화 방법입니다. 다른 검색 엔진과는 상관없고 구글 검색 결과에 노출을 포기한 경우 굳이 아래 최..
'블로그스팟 사이트맵 주소 제출하기' 티스토리의 경우 사이트맵을 별도의 사이트나 프로그램에서 생성해 줘야 하지만 블로그스팟은 사이트맵을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프로그램에서 이미 돌려서 만들어 놓은 상태라서 이 파일을 제출하려고 했지만..구글 블로그 스팟은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파일을 업로드 한 후 가져오는 방식이라..영 복잡하더군요. 현재 블로그의 주소도 리다이렉트 되는 방식으로 작동되어서 고심하다가 그냥 블로그스팟에서 지원하는 사이트맵 주소로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등록된 현 상황은 음..robots.txt 수집안됨으로 되어 있어서 로봇 설정 수정을 해주고 검색 최적화를 만들어 주기 위해 제 블로그의 html을 열심히 수정하는 중입니다. 현재는 블로그스팟을 설정하는 것이 상당..
'유튜브 애드센스 해외소득 세금 더 엄격하게 바뀐다' 최근 들어 생긴 유튜브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이용한 금전소득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달리 해외는 원천징수가 아니라 국내소득에 비해 상대적으로 추적이 어려워 사용자가 직접 세무사를 이용하여 신고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방식이 귀찮거나 또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국세청은 제대로 신고하지 않는 사람들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해외수익 입금은 확인하기 어려워 과세당국은 과세기준을 더욱 촘촘히 하여 연 10000달러 이상이어야 소득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1000달러로 대폭 낮춘다고 하였습니다. 돈이 벌리는 곳에는 세금이 있다는 당연한 말입니다... 그러나 1000달러 초과 시 세금은 너무한 듯 싶습니다. 이는 초중고생 용돈을 받는 ..